오래간만에 무인뛰었더니 극장상황에 적응 하느라 고생했네
적응할만하니 끝남 ㅠㅠ
마지막에 단체사진찍고 인사하고 떠났는데
다들 즐거워보여서 좋았다
무대인사 15개 하고 마지막이 영전이었는데
사회보던 평론가가 저녁도 못먹고 간식만 먹고 강행군이었다고 하더라
다들 맛난 저녁드시고 오늘 대구도 잘하시길!!


귀여웠던 좀비인사


단체티 뒷모습이 귀여웠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인사하고 챙기는게 보기좋아서
전부 크롭없이 원본하고 사이즈 조절만해서 올려
알다시피 내 사진에 보정은 밝기 조정뿐이야 ㅠㅠ



부지런히 바쁘게 떠났다.
입구쪽은 멀고 어두워서 제대로 찍은게 없네 ㅠㅠ
오래간만의 뽀 넘 반갑고 좋았어!!
좀비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