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흰토끼 꼬옥 안고 서서 인사하는게 어찌 귀여운지!!
따로 챙겨왔다.
그 라인토끼 이름이 코니 맞지?
여전히 노이즈는 많아.
극장이 죄다 어두웠어!
소중하게 안고 봐줬다.
플랜카드도 보면서 웃더라.
소중히 끌어안고 관객들 응시.
방긋 웃다가 급 카리스마!
입 꾹하고 인형보기
그러다가 이름표 무거워서 처진 귀가 걸렸나 열심히 세워줬다!!
그 귀엔 용남이가 있었네?
멤버들 골고루 바라보며 얘기 경청하고 박수쳐주고,
바쁜 무대인사시간들 알차게 잘 써줘서 또 고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