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6 부산 영화의 전당 <좀비딸> 미니 GV 01

 

 

 

 

 

 

 

 

 

 

 

 티켓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는데, 지인이 구해줘서

좋은 자린 아니지만 다녀왔어

 

의자가 등받이가 없는 긔자라 배우들이 좀 불편해보였지만

여러가지 영화이야기를 짧게 나누고

배우들이 퀴즈를 내서 문제를 맞추면 굿즈를 주었다.

나는 실패했지만 ㅠㅠ

 

넘 빨리흘러서 아이 미니라지만 짧네 했더니

같이 갔던 지인이 30분이었다고 해주더라.

비 영상러의 슬픔이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