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게에 뮤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어
시탈자는 헤뒥과 일정이 묘하게 겹쳐서
수도권만 무인을 했었지
떄가 떄였던 만큼 더 잘생이었다
영화의 곱디 고운 백선생님과 다른 단단한 조배우가 인사하러왔지.
진짜 배우야!
청순청순 백선생님이랑 정말 넘 다르지 않니? ㅎㅎ
(미임파.킹th맨 이런거 찍어주셔야...)
여튼 그때 사진 왕창. 스압주의. 사연주의
극장이 어두웠어서 좀 많이 흔들렸을듯.
이날의 착장이야.
사이드지만 1열이어서 착장도 찍어봤다.
쿨하게 손인사!
이게 귀여웠는데.
선물중에 화관발견.
무엇인지 깨달음. ....
영혼을 내려놓고 씀....
조금 걱정함. 표정이 졸귀여서.. 생각이 난다.
정말 잘생이지 않니 ??ㅜㅜ
이날 비주얼에 감탄하고 먼길간거 기뻐하며
하루종일 같이 다니진 못했지만
감사하며 돌아왔었다.
요샌 조명이 더 열악한가 이때만큼 사진이 안나와... ㅠㅠ
흑흑..
그리고 떠나야하는 나는
배우님의 퇴근길 2컷을 찍고 떠났지.
자연광에 무보정 크롭이다.
이건 밝기도 원본그대로야.
진짜 옆선이 .....
뭔가 요새 아무것도 못하니까
모든게 다 그립네. ㅠㅠ
보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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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이 열리기전의 자료라 오래전에 다른데 올려둔 것을 본 더기는 그러려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