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하트말고 딴 사진 올린대놓고 살다보니 시간이 반년이 흘렀네
하...일케 오래 오프에서 못 보게 될 줄은 몰랐고
그랴서 간만에 폴더를 뒤졌어.
잘 웃고 행복하고 귀여운
쇼케요정 조정석을 보자.
주사위 던지기전 그의 요 귀여운 입을 보고
던진 뒤의 디테일한 손끝도 봐줘야 된다.
나만없는 셀카는 어찌나 다정하게 찍어주시는지
웃는거 제일 좋아
감독님의 댄스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이제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네.
쇼케 풀버전 찾아보러 가야겠다
보고싶다요 ㅠㅠ
* 그리고 깜빡했는데,
이거 무보정 크롭이야. 밝기 +1 했어. 렌즈가 어두운거라서.
건강한 조정석의 광대는 빛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