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나신으로 무대 인사를 했어.
패션지라서 그랬는지 진짜 이쁜 착장으로 왔어서
정말 좋았어.
앉은 자세가 되게 기품있어보여서 괜히 내가 뿌듯.
14년의 부국제는 조절이 진짜 바쁘게 스케줄 했었는데,
그중 몇개를 놓치지않고 볼 수 있아서 정말 기뻤었어.
전에 올렸던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해서
본 사람도 있고 그럴건데 그래도 예전 데이터 올려두는 거 괜찮은 것 같아서. ㅎ
천천히 또 챙겨오께!!
나사나신으로 무대 인사를 했어.
패션지라서 그랬는지 진짜 이쁜 착장으로 왔어서
정말 좋았어.
앉은 자세가 되게 기품있어보여서 괜히 내가 뿌듯.
191004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엑시트 02
191004 BIFF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 엑시트 01 (수정추갸)
141003 부산국제영화제 - In style의 밤